“체류형 골프의 진수”…일본 규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 가을 골프 성지로 각광

정대균 2026. 10. 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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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국내 골퍼들의 시선이 다시 일본 규슈로 향하고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규슈는 가을의 쾌적한 기후와 겨울의 온화함을 모두 누릴 수 있어 골프 시즌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최고의 지역"이라며 "사츠마와 아카미즈 모두 골프와 온천,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라운드 후의 휴식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리미엄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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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지역 구마모토현에 소재한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 쇼골프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국내 골퍼들의 시선이 다시 일본 규슈로 향하고 있다. 

선선하고 쾌적한 가을 기후는 물론,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덕분에 긴 골프 시즌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해외 골프 여행의 트렌드가 단순한 라운드 소화에서 벗어나 숙박, 식사, 온천,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누리는 ‘체류형 골프여행’으로 변화하면서, 쇼골프가 직접 운영하는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구마모토의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가 가을·겨울 골프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규슈 남부 가고시마에 위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18홀 규모의 챔피언십 코스와 함께 노천온천, 대욕장, 실내·외 수영장을 고루 갖춘 원스톱 체류형 리조트다. 

라운드를 마친 후 이동 없이 리조트 내에서 천연 온천욕을 즐기고 고품격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인 스태프가 상주해 언어 장벽 없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구마모토 아소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는 웅장한 아소산의 칼데라 지형을 배경으로 펼쳐진 27홀 명품 코스를 자랑한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전략적인 코스 구성과 함께 구마모토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3박 4일 이하의 단기 일정이나 주말을 이용해 찾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쇼골프 측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리조트의 예약 문의와 확정 건수가 꾸준히 이어지며 가을·겨울 골프여행 수요를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단순히 예약 수치 증가를 넘어, 규슈 지역이 계절 제약 없이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골프 휴양지로 뿌리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쇼골프 관계자는 “규슈는 가을의 쾌적한 기후와 겨울의 온화함을 모두 누릴 수 있어 골프 시즌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최고의 지역”이라며 “사츠마와 아카미즈 모두 골프와 온천,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라운드 후의 휴식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리미엄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들이 일정에 맞춰 한층 높은 차원의 해외 골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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