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후폭풍 신동엽까지?…이민호 출연 '짠한형' 댓글창 막았다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10. 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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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도 미쳤다.

'암살자(들)'은 개봉 이후 작품이 특정 가설을 사실에 가까운 형태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쟁이 불거졌다.

또한 '짠한형 신동엽'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인생 최악의 영화. 가족이 없는 거야?", "논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이를 악물고 홍보", "역사 왜곡 음모론 영화에 출연해서 자극적인 음모론 퍼뜨리려는 사람이 바로 이민호 너다" 등의 이민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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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도 미쳤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 9월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류혜영, 김대명과 함께 출연했다. 해당 회차는 현재 댓글이 일시 중지된 상태다.

'암살자(들)'은 개봉 이후 작품이 특정 가설을 사실에 가까운 형태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쟁이 불거졌다. 일부 관객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영화의 역사적 해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해석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암살자(들)'을 비난하는 여론이 작품에 출연한 주연 배우들에게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 벨라도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짠한형 신동엽'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인생 최악의 영화. 가족이 없는 거야?", "논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이를 악물고 홍보", "역사 왜곡 음모론 영화에 출연해서 자극적인 음모론 퍼뜨리려는 사람이 바로 이민호 너다" 등의 이민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故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짠한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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