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2027년 데이터센터 성장, 주민 반발에도 둔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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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주민들의 반발이 2027년에 가동될 데이터센터의 설립을 막을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6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로라 시르 전략가는 새로 나온 보고서에서 "미국의 데이터센터 개발은 늘어나는 정치와 지역사회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데이터와 우리의 컴퓨팅 용량 추정치는 2027년 미국의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이 거의 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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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골드만삭스는 주민들의 반발이 2027년에 가동될 데이터센터의 설립을 막을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6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로라 시르 전략가는 새로 나온 보고서에서 "미국의 데이터센터 개발은 늘어나는 정치와 지역사회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데이터와 우리의 컴퓨팅 용량 추정치는 2027년 미국의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이 거의 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시르 전략가는 데이터센터 증가는 정부와 유권자들의 반발이 늘어남에도 이뤄질 것이라며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전력통계운영기구와 텍사스 수자원 개발 위원회의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로운 데이터센터 허가 발급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여러 가지 상황 변화는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최근 여론도 더 부정적으로 됐다. NBC 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64%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지지하는 후보들을 지지할 가능성이 작다. 그 반대의 경우는 11%에 불과했다.
시르는 하지만 긴장된 정치적 상황 속에서 데이터센터 용량 예측치를 소폭 수정하는 데 그쳤으며, 2026년 말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 전망치를 5기가와트 상향 조정해 64기가와트로, 2027년 말 전망치는 5기가와트 낮춰 90기가와트로 제시했다.
시르는 "이제 미국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2026년에 전년 대비 38%(12GW), 2027년에 38%(17GW)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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