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호프

박순찬 2026. 10.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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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보수 야당의 공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영화에서 경찰 '철구' 역할을 맡은 배우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평가하는 등 영화에 대한 비판을 넘어 과도한 정치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는 영화를 핑계 삼아 독재 정치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루어 온 역사 자체를 공격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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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 기자]

▲  우두머리의 희망
ⓒ 박순찬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보수 야당의 공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영화에서 경찰 '철구' 역할을 맡은 배우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평가하는 등 영화에 대한 비판을 넘어 과도한 정치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는 영화를 핑계 삼아 독재 정치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루어 온 역사 자체를 공격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때마침 들려오는 브라질 극우 정치인의 급부상 소식은 이러한 한국의 정치 상황과 맞물려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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