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코앞? 뇌 바꿀 수 있다”…7등급→서울치대 간 그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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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당일과 입실 직전까지, 뇌의 인지 능력을 극대화하고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뇌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더중앙플러스 구독하면 모든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
「 아직 늦지 않았다 」
" 지금 뭘 해도 소용없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 아니다. 20일만으로도 충분히 달라진다. 내가 산 증인이다. "

-2012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
-2013년 검정고시 첫 번째 수능, 대입 포기
-2017·2018년 군 전역 후 두 번의 수능을 망침
-2018년 스타트업 창업
-2020년 코로나19로 사업 위기
-2022년 ‘강제 디지털 디톡스’ 전국 일주
-2023년 수험 생활 다시 시작
-2024년 고려대 인문계열 합격
-2026년 서울대 치의학과 합격, 리트 시행 최초 만점 획득
고3 현역 수능 때 국어 7등급을 받은 이진우씨. 군 전역 후 치른 두 번의 수능도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머리 쓰는 일은 하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리고 그는 8년 뒤 2026학년도 수능 전 과목 1등급, 전국 3등 성적으로 서울대 치대에 합격합니다.
“활자를 읽어내는 능력이 완전히 변했다.” 전국 일주 도중 설악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는 여행 20일간 뇌 구조가 달라지는 세 가지 수칙을 찾아냈습니다.
전국 일주 당시의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뇌가 새롭게 깨어 있는 상태를 만드는 걸 ‘인지 최적화 작업’이라고 한다는데요. 이 상태를 유지해야만 공부하는 게 그대로 흡수된다고 합니다.
그가 뇌를 깨우기 위해 하루 네 번, 반드시 했다는 ‘1분 행동’을 무엇일까요. 통념을 뒤엎는 과목별 공부법도 공개합니다. 과학으로 검증한 이진우의 공부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3343
「 시험 직전, 최상의 뇌 만드는 15분 」

뇌를 깨우고 학습 효율을 높이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유제광 한국인지과학회장은 “단순히 뛰는 것보다 아이가 주변을 살피고,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하고, 상황에 따라 움직임을 바꿔야 하는 운동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Q : 운동하면 왜 뇌 활동이 활발해지나요?
A : 몸을 움직이면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공급이 늘어납니다. 뇌 유래 신경성장인자(BDNF)의 분비도 촉진되고요. BDNF는 뇌 신경세포의 성장과 연결을 돕는 ‘비료’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역할은 간단해요. 학습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죠.
Q : 그럼 시험 직전에도 운동하면 도움이 될까요?
A : 물론입니다. 시험 직전까지 문제집만 붙잡고 있기보다 15~20분 정도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수능 시험장 입실 직전, 단 15분만으로 학습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운동을 소개합니다.
▶ 시험 직전 문제집 덮어라…뇌 최상으로 깨우는 ‘15분 운동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5989
「 수능 코앞, 번아웃이 온 것 같다면? 」

" 수능을 40여 일 앞두고, 몸도 마음도 지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소진 증후군’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탈진 상태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현상입니다. ‘번아웃’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죠.
소진이 다가올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반응은 회피입니다. 우선 “싫다”는 말이 늘어나요. 공부하기도 싫고, 그만두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죠. 부정적인 질문도 늘어납니다. “이게 과연 잘 될까?” “도전해도 소용없지 않을까?”라며 성공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방법 초간단 방법을 공개합니다.
▶ 번아웃 왔다? 잠부터 자라…몸 고장 나기 전 해야 할 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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