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남성 관객에 '밀착 팬서비스'…스킨십까지 "너무 과해"VS"퍼포먼스" [엑's 이슈]

정민경 기자 2026. 10. 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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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팬서비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다영은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그런 가운데 공연 도중 한 남성 관객과 함께한 팬서비스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영은 남성 관객을 무대 위 의자에 앉힌 채 그의 옆에 걸터앉아 공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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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팬서비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다영은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다영은 짧은 튜브톱 상의에 숏팬츠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영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연 도중 한 남성 관객과 함께한 팬서비스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영은 남성 관객을 무대 위 의자에 앉힌 채 그의 옆에 걸터앉아 공연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다영은 자연스럽게 남성의 어깨에 손을 얹었고, 관객 역시 다영의 허리를 감쌌다. 이후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특히 다영이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무대 퍼포먼스와 관객과 나눈 스킨십의 수위가 다소 과감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들은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냐", "조금 과한 것 같다",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공연의 일부이자 팬서비스일 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들은 "가수가 좋다면 무슨 상관", "퍼포먼스 화끈하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반된 시선을 드러냈다.

사진=다영, 한양대학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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