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악플' 시달렸던 한로로…"부정적 댓글에 음악 그만둘까 생각도" (핑계고)

정민경 기자 2026. 10. 3.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 댓글을 언급했다.

이날 한로로는 "2년 사이에 너무 관심을 받으면서, 베스트 댓글들에 많이 휘둘리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보다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홧김에 '그러면 내가 음악을 그만둬야 이 사람들이 이렇게 안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로로는 올 초 극우 성향 누리꾼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은 뒤 SNS 게시물의 댓글창을 폐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로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 댓글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페스티벌 단골 가수 고영배(소란), 정용화(씨엔블루), 한로로가 출연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는 최근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곡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로로는 "2년 사이에 너무 관심을 받으면서, 베스트 댓글들에 많이 휘둘리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보다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홧김에 '그러면 내가 음악을 그만둬야 이 사람들이 이렇게 안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근데 나는 애초에 음악에 뛰어든 것도 내가 음악을 사랑해서 뛰어든 거고, '내가 고작 이런 거에 내 사랑을 포기한다고?' 하면서 나를 갈고닦았다. 그러다보니 무대에 대한 소중함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를 내가 걷어낼 수 있는 능력을 내 스스로 키워햐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로로는 올 초 극우 성향 누리꾼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은 뒤 SNS 게시물의 댓글창을 폐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뜬뜬' 핑계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