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부산 록페스티벌에 17억원 쐈다… 대선주조 올해도 공식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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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음악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8년째 후원해온 대선주조가 올해도 축제에 뛰어들었다.
대선주조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알렸다.
대선주조는 2019년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맺은 뒤 매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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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생태공원에 브랜드 부스·'대선 바'
부산의 대표 음악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8년째 후원해온 대선주조가 올해도 축제에 뛰어들었다.
대선주조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알렸다.
대선주조는 2019년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맺은 뒤 매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후원해왔다. 올해로 8년째다. 누적 후원금은 17억원을 넘어섰다.
부산의 다른 지역 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불꽃축제는 21년 연속 후원했으며 부산항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에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부산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와 수영구청장배 전국 SUP대회, 고교최동원상, LIV Golf Korea 등 부산에서 열린 각종 대회를 후원했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관객과 만나는 공간도 운영한다. 대선주조는 전용 브랜드 홍보 부스와 팝업 라운지 '대선 바(DAESUN BAR)'를 마련한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8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동행하게 됐다"며 "대선주조가 부산 유일 자도주(自道酒)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0년 시작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록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관람객 7만5000여명이 찾았다. 올해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와 메가데스, 리버틴즈 등을 비롯해 국내외 99개 팀이 무대를 달군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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