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밀면서 몸싸움 시작"…경찰까지 부른 부부, 1년 6개월째 별거 (상담소)

정연주 기자 2026. 9. 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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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까지 벌인 뒤 1년 6개월째 별거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이 아내를 밀면서 시작된 갈등은 경찰 신고로까지 이어졌고, 두 사람은 현재까지 따로 생활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말다툼을 하던 중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결국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후 남편은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고, 두 사람은 1년 6개월째 별거 중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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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몸싸움까지 벌인 뒤 1년 6개월째 별거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이 아내를 밀면서 시작된 갈등은 경찰 신고로까지 이어졌고, 두 사람은 현재까지 따로 생활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상담소'에는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들 부부는 말다툼을 하던 중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결국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상담소'

이후 남편은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고, 두 사람은 1년 6개월째 별거 중인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남편이 화해를 원한다며 아내를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아내는 등장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늘 속 시원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으며, 남편은 현재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미 이혼 확인서까지 받은 상황이었지만 아내는 "이혼 신고는 하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법적으로 이혼하지 않은 채 별거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별거를 시작하게 된 당시 상황도 털어놨다.

그는 "같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포장이 바뀐 상태로 나가는 일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예민해져서 남편에게 뭐라고 했는데 남편이 나를 밀면서 몸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돌아온 후에 홀에 손님이 있는 상태였는데 전기까지 내려버렸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tvN STOR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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