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구해?"...16기 상철 태도 지적 나왔다, '계약아내' 28기 영숙은 미국까지 왔는데 [엑's 이슈]

정민경 기자 2026. 9.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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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에 출연한 16기 상철이 일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첫 화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계약 부부가 돼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는 솔로' 출연 전부터 16기 상철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영숙은 계약 남편이 된 상철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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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계약결혼'에 출연한 16기 상철이 일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첫 화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계약 부부가 돼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는 솔로' 출연 전부터 16기 상철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영숙은 계약 남편이 된 상철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긴 이동 끝에 상철의 집에 도착한 영숙. 두 사람은 계약 부부로서 함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때 상철은 고기 볶음 요리를 준비하며 "제가 양념(고기)은 잘 굽지 못하는데"라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효연은 "해달라는 거잖아요 지금"이라고 반응했다.

이내 상철은 직접 고기를 굽기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영숙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내가 (요리) 하는 게 어설프잖아, 이거 한 번 해보실래요? 잘 하실 것 같은데"라며 영숙에게 고기 굽기를 권했다.

그러나 영숙은 "맛있어 보여요"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상철이 계속 요리하도록 했다. 이에 MC 이채영 역시 "이게 기싸움 하시는 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 댓글창에는 상철의 태도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영숙이 장시간 비행 끝에 미국까지 온 첫날인 만큼, 상철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손님을 맞이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정부 구한 것도 아니고", "열 몇 시간 비행기 타고 왔는데", "손님 맞이 준비가 전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철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싱글맘 영숙과 대화를 나누던 상철은 "저는 아이가 별로다. 자식이라는 건 평생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또다시 여러 반응을 불러왔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가치관이 향후 계약 결혼 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을 모았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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