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으면 은퇴할 줄"…이승철, 40년 돌아보며 울컥 '결국 눈물' [엑's 현장]

명희숙 기자 2026. 9. 29.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승철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선공개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승철에게 선물한 헌정곡이다.

한편 이승철의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엑스포츠뉴스 한남, 명희숙 기자) 가수 이승철이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승철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선공개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승철에게 선물한 헌정곡이다. 이번 선공개곡은 단순히 지나온 40년을 추억하고 기리는 차원을 넘어, 이승철의 음악이 또 다른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이어지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이승철은 '우리만의 이야기'를 미리 공개하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40주년을 정말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서른만 넘어도 은퇴를 생각하고, 활동을 하더라도 내려오는 느낌의 선배들이 많았다. 저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우즈 같은 후배가 헌정을 해줬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가슴 벅차고, 노래를 들어보니까 주마등처럼 흐른다"며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철의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LS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