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새로운 와우 때문에 불타고 있는 와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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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이 일주일만에 공격대 규모가 42%나 줄었습니다.
문제는 이 '와우 포에버'와 기존 클래식의 영역이 상당히 겹친다는 건데, 둘다 옛날 와우 기반이고, 포에버는 추가 기능까지 있으니 이 정보가 공개됐을 때도 "그럼 클래식은?"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와우 헤드의 분석을 보면 '불타는 성전' 서버 공격대 기록 기준 약 21만에서 12만으로 떨어졌고, 덕분에 클래식 유저들은 사람이 없어서 하이잘 산도 못깬다고 하소연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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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이 일주일만에 공격대 규모가 42%나 줄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와우 때문에요.
블리자드는 3년 만에 열린 블리즈컨에서 ‘와우: 포에버’를 공개했죠. 뭐 기존 와우 클래식 서비스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한, 일종의 리마스터된 와우라는 것을 핵심으로 내세웠습니다. 와우 정액 결제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도 엄청나게 강조하기도 했죠.
문제는 이 '와우 포에버'와 기존 클래식의 영역이 상당히 겹친다는 건데, 둘다 옛날 와우 기반이고, 포에버는 추가 기능까지 있으니 이 정보가 공개됐을 때도 "그럼 클래식은?"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 문제는 곧바로 터졌는데, 포에버 베타가 열리자 마자 기존 클래식의 공격대 활동이 급감했습니다. 와우 헤드의 분석을 보면 '불타는 성전’ 서버 공격대 기록 기준 약 21만에서 12만으로 떨어졌고, 덕분에 클래식 유저들은 사람이 없어서 하이잘 산도 못깬다고 하소연하는 중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와우 클래식에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도 제대로 돌아가겠냐는 우려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와우 포에버'가 새롭게 와우를 접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나온 게임이라고는 하나, 게임 자체가 오래되다 보니 신규 유저보다는 클래식을 하던 유저들이 옮겨갈 건 뻔한 일이었거든요.
와우 포에버는 11월 5일 정식 출시 예정인데, 그때 이후에도 클래식이 멀쩡히 잘 돌아갈지 앞날이 막막하네요.
썸네일=AI생성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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