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화해변서 음악.먹거리...'모모해변가요제&세화야시장'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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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해변 일대에서 음악과 먹거리, 제주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주도형 축제인 '모모해변가요제&세화야시장'이 펼쳐진다.
세화리연합청년회와 모모장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모모해변가요제와 세화야시장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세화질그랭이센터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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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해변 일대에서 음악과 먹거리, 제주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주도형 축제인 '모모해변가요제&세화야시장'이 펼쳐진다.
세화리연합청년회와 모모장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모모해변가요제와 세화야시장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세화질그랭이센터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화해변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도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모모해변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진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여기에 초대가수 공연과 DJ파티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세화야시장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운영된다. 제주 지역 창작자들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제주산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먹거리 부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마술쇼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오후 5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모모해변가요제, DJ파티가 차례로 진행된다. 4일에는 구좌읍 문화동아리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구좌읍사무소 축제 기간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발전은 물론 세화리 일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석봉 구좌읍장은 "올해도 세화리를 찾아주시는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파도소리와 음악, 제주의 낭만이 어우러진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세화해변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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