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삼성 긴장해! LG, 문성주+장현식 24일1군 복귀→김진성 투구 시작…"홍창기도 일주일 내 돌아온다" [잠실 현장]

김근한 기자 2026. 9. 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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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부상 복귀 자원들의 합류에 반색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LG는 24일 롯데전에서 박해민(중견수)~구본혁(3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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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부상 복귀 자원들의 합류에 반색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최근 7연승을 달린 LG는 어느새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2.5경기 차까지 좁혔다. 남은 경기 연승 행진을 더 이어간다면 2위 재탈환이 가시권으로 들어올 수 있다. 

LG는 24일 롯데전에서 박해민(중견수)~구본혁(3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맞붙는다. LG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LG는 24일 경기에 앞서 외야수 문성주와 투수 장현식을 등록했다. 문성주는 옆구리 부상, 장현식은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이탈해 후반기 전력에서 빠져 있었다. 

24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은 우선 공을 지켜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지 봐야 할 듯싶다. 당장은 승리조보단 B조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며 "홍창기는 일주일 정도면 회복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테랑 투수 김진성도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상으로 4주 이상 재활 기간을 보낸 가운데 최근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염 감독은 "이제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없어서 아마추어 팀들과 경기를 주로 한다. 본인이 연습경기보다는 우리 팀 타자들과 라이브 피칭을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투구를 지켜보고 점검해서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우석은 지난 2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불펜 투구를 준비하다 손가락 물집 증세가 등판이 불발됐다. 염 감독은 "3일 정도 쉬었으니까 문제가 없을 듯싶은데 아직 몸 상태 보고를 받지 못했다. 몸에 이상이 없다면 당연히 써야 할 선수"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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