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美금리 충격에 하락…美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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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지수 선물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속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지수 선물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8bp 상승한 5.1240%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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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지수 선물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속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 1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5% 내린 7,760.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30,739.25를 나타냈다.
미국 지수 선물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채금리 상승은 증시에는 하락 요인이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악재들이 겹치며 큰 폭으로 올랐다. 5년물 국채금리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고, 10년물도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10%를 돌파했다.
S&P 글로벌의 9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깜짝 호조를 보인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며 국채에 악재로 작용했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9월 종합 PMI 예비치는 58.4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약 70%로 뛰었다.
BMO캐피탈마켓의 베일 하트만 미국 금리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으로 미국 기업 활동이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나 단기적으로 금리와 정책 금리 모두 상승 압력을 받을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8bp 상승한 5.12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bp 상승한 4.9030%에,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4bp 오른 5.415%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01.1540을 가리켰다.
jy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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