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지역 교회 맞춤형 AI 활용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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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미디어와 디자인 인력이 부족한 지역 교회와 사역자를 위한 실전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북 'AI, 교회 사역을 만나다'(더디퍼런스)가 오는 1일 출간된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이사장 노주나) 소속 작가 5인이 공동 집필했으며 현직 목회자를 비롯해 방송작가, 교육공학 박사, AI 플랫폼 대표 등 다양한 현장 실무진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 책이 AI에 익숙하지 않은 사역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형 가이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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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디자인 등 4개 영역 돕는 역할
전문 미디어와 디자인 인력이 부족한 지역 교회와 사역자를 위한 실전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북 ‘AI, 교회 사역을 만나다’(더디퍼런스)가 오는 1일 출간된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이사장 노주나) 소속 작가 5인이 공동 집필했으며 현직 목회자를 비롯해 방송작가, 교육공학 박사, AI 플랫폼 대표 등 다양한 현장 실무진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 책이 AI에 익숙하지 않은 사역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형 가이드라고 설명했다. 예배 디자인, 교육·양육, 홍보·전도, 영상·확장 등 4개 영역의 총 17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각 프로젝트에는 QR코드가 수록돼 실제 AI 프롬프트(지시문)와 자료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AI를 대하는 사역자의 영성’과 기독교적 AI 리터러시 등 윤리적·신학적 기준을 함께 담았다.
협회 부이사장이자 공동저자인 김농주 오산반석교회 목사는 “주보 마감을 앞두고 텅 빈 모니터 앞에서 씨름하는 사역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성도를 돌보고 말씀을 연구하는 본연의 사역에 집중하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협회는 책 판매 수익금 일부를 캄보디아 현지 아동과 선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 선교 사역에 지원한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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