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女 단체전 준결승 1차전 0-3 완패…日 하야타 만나 '24분 만에' 고개 숙였다→'파리 올림픽 땐 팽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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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안게임 결승행에 도전하는 가운데 에이스 신유빈은 첫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여자 탁구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30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나 싸우고 있다.
한국은 1990 베이징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한 번도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결승에 오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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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안게임 결승행에 도전하는 가운데 에이스 신유빈은 첫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여자 탁구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30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나 싸우고 있다.
한국은 1990 베이징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한 번도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결승에 오른 적이 없다.
직전 두 차례 대회에선 동메달을 따냈다.

결승행 도전을 시작한 첫 경기에서 세계 11위 신유빈이 당차게 라켓을 휘둘렀으나 홈 코트 강자에 하야타 히나(6위)에 밀렸다.
신유빈은 1게임 6-11, 2게임 7-11, 3게임 4-11로 각각 내줬다. 신유빈과 하야타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나 신유빈이 2-4로 졌다. 나름대로 분전하면서 동메달을 아깝게 놓친 셈이었다.
그러나 2년 만에 다시 붙은 종합 대회에선 실력 차가 꽤 컸다.
한국은 2단식에서 세계 14위 주천희를 투입했다. 일본에선 세계 3위로,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에서 3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하리모토 미와가 나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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