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증류주 브랜드 ‘자리’ 선보여

강보현 2026. 9.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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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무노’에서 증류주 브랜드인 ‘자리(jari·사진)’ 출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자리 문배술 24’ ‘자리 가무치 24’ ‘자리 문배술 41’ 등으로, CJ제일제당 측은 “자리 문배술 41은 문배(장미과 나무)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높인 제품으로, 프리미엄 증류주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자리는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손잡고 충남 논산 전용 시설에서 원액을 숙성해 생산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에서 대·중소기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향후 뉴욕 주요 한식 파인다이닝과 바에 자리를 공급하고, K푸드와 결합해 한국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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