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엔비디아!"...'7% 급등' LG전자, 환하게 웃었다

조현석 2026. 9. 22.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 데이터센터(DC)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LG전자의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 등에 22일 7% 가까이 급등했다.

이번에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개의 랙을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뛰어나게 구현해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평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현석 ]


AI 데이터센터(DC)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LG전자의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 등에 22일 7%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6.91% 오른 21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는 개장 직전 자사의 AIDC용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레디 제품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DSX 레디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격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개의 랙을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뛰어나게 구현해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평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소식도 상승 탄력에 힘을 보탰다.

LG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AIDC 인프라 분야에서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발맞춰 LG의 냉각·전력·IT 인프라 설루션을 공급하는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또 LG전자는 피지컬AI 모델 개발과 학습 속도를 높이기 위해 MS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LG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67% 오른 11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현석 hscho@hankyungtv.com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