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정은채 "♥김충재, 서로 존중하고 응원"…여전한 애정전선 [엑's 인터뷰]

윤현지 기자 2026. 9. 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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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남자친구 김충재와 여전한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출연한 배우 정은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은채는 작품의 흥행 성과에 대해 "'재벌X형사' 전 작품이었던 '김부장'부터 시청률이 잘 나왔고, 그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24년 방송인 김충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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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은채가 남자친구 김충재와 여전한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출연한 배우 정은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정은채는 극 중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재벌X형사2'는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14.1%, 전국 11.8%, 수도권 11.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즌1의 최고 시청률까지 뛰어넘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정은채는 작품의 흥행 성과에 대해 "'재벌X형사' 전 작품이었던 '김부장'부터 시청률이 잘 나왔고, 그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다행인 건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자분들이 작품을 더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셨다는 점이다. 그런 반응이 시청률이라는 수치로도 증명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제가 인간관계가 넓은 편이 아니라 피드백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그래도 작품이 사랑받고 있다는 건 밖에 나갔을 때 실감한다. 동네에서 저를 알아봐주시거나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면 '정말 많이 봐주고 계시는구나' 싶어서 실감이 난다"고 덧붙였다.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김충재의 반응도 전했다. 정은채는 "충재 씨와는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관계"라며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봤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24년 방송인 김충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프로젝트호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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