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경, 여자 자유형 100m 예선 5위로 결승행…조현주는 11위 [아시안게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수영 허연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을 전체 5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함께 출전한 조현주는 전체 11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조에서 중국 청위제(54초50)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친 허연경은 전체 예선 결과에서도 일본 이케모토 나기사와 같은 기록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예선 전체 5위권 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허연경은 여자 자유형 100m 메달에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주 56초43으로 전체 11위…결승 진출은 불발

허연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55초14를 기록했다. 2조에서 중국 청위제(54초50)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친 허연경은 전체 예선 결과에서도 일본 이케모토 나기사와 같은 기록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결승 진출선인 상위 8명 안에 들면서 메달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예선 전체 1위는 홍콩 시본 호히였다. 호히는 53초60으로 가장 빠르게 물살을 갈랐다. 필리핀 카일라 산체스가 54초22로 2위, 중국 청위제가 54초50으로 3위에 올랐다.
중국 위이팅이 54초61로 4위를 기록했고, 허연경과 이케모토가 55초14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일본의 마쓰모토 시호와 홍콩의 림섬위가 나란히 55초58을 기록해 공동 7위로 결승행 막차를 탔다.
조현주는 56초43으로 전체 11위에 자리했다. 2조에서는 4위에 올랐지만 전체 기록에서 상위 8명에 들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예선 전체 5위권 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허연경은 여자 자유형 100m 메달에 도전한다.
현동민 기자 dong77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