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퇴직연금으로 ‘국채’ 사고 1만원 포인트 받으세요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퇴직연금(IRP·DC)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쿠폰을 지급하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고 국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율로 연 복리가 적용되며, 원금과 이자는 만기일에 한꺼번에 지급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를 퇴직연금 계좌에서 운용할 경우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미뤄진다.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연금소득세가 적용된다. 연금계좌 납입액은 연금저축 납입액과 합산해 연간 900만원 한도에서 최대 16.5%의 세액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은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전체 적립금의 70%로 제한돼 있어 나머지 자금은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야 한다. 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 투자 대상에 포함되면서 장기 운용을 원하는 가입자들의 안전자산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IRP·DC)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해당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고 배정까지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참여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쿠폰을 지급한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이벤트 기간 총 네 차례 진행된다. 먼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한 차례 진행했으며, 다음은 ^10월 8~15일 ^11월 11~17일 ^12월 9~15일로, 각각 5영업일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을 넓히고 노후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개인투자용 국채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이나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moni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삼성증권이 퇴직연금(IRP·DC)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쿠폰을 지급하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삼성증권]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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