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조모 첫 만남에…6·25 참전용사 조부 그리움 "재이 보셨다면" (행복해다홍)

김수아 기자 2026. 9. 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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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와 증조할머니의 첫 만남에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21일 박수홍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는 '증조할머니 처음 만나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의 딸은 생애 처음으로 증조할머니와 막내 삼촌 할아버지를 만났다.

재이 양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낯가림 없이 자신의 애착 인형부터 장난감까지 증조할머니께 드리는 모습으로 박수홍과 김다예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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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와 증조할머니의 첫 만남에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21일 박수홍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는 '증조할머니 처음 만나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의 딸은 생애 처음으로 증조할머니와 막내 삼촌 할아버지를 만났다.

박수홍 유튜브 영상 캡처



재이 양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낯가림 없이 자신의 애착 인형부터 장난감까지 증조할머니께 드리는 모습으로 박수홍과 김다예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박수홍은 증손녀 재이 양을 만나지 못하고 별세하신 6·25 참전용사인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재이를 보셨다면 얼마나 행복하셨을까"라고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증조할머니와 삼촌 할아버지는 재이에게 용돈 봉투를 건네며 미리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박수홍 가족 유튜브 채널



가족들과 식사까지 하며 첫 만남을 마친 뒤 박수홍은 딸을 대신해 "모두 다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시고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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