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KTX서 무방비로 잠든 모습…"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도촬 사진에 '우려'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9. 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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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KTX 안에서 잠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KTX 안에서 다리를 쭉 뻗고 잠든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와 타잔, 우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KTX 사진이 화제가 되자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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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KTX 안에서 잠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KTX 안에서 다리를 쭉 뻗고 잠든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어제 집 가는 기차에서 올데프 자만추했다. 너무 잘 자고 계셔서 바라만 봤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멤버들의 동의 없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와 타잔, 우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서로를 향해 다리를 쭉 뻗은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KTX 사진이 화제가 되자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애니는 "기차 사진을 많이 이야기해주신다"며 최근 5일 동안 컴백 등을 준비하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우찬은 "컴백을 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애니는 "그렇게 잘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고, 사진에 담기지 않은 영서 역시 뒷자리에서 자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찬은 "그때 우리 모두가 맨정신이 아니었다"고 했고, 타잔은 "그 사진 생각하기도 싫다"고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애니는 "저랑 타잔이만 살아남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컴백 준비 얼마나 바쁘길래 기절하듯이 자나", "현실적인 모습 인간적이고 너무 귀엽네", "올데프도 민망해하네" 등 바쁜 스케줄 속 잠든 멤버들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동의 없는 촬영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스태프가 재미있다고 올린 줄 알았는데 몰카였네", "무방비하게 자는 모습을 찍다니 연예인들이 사람을 왜 기피하는지 알 것 같네",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자는 걸 그렇게 찍냐" 등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반응 역시 적지 않았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EP 2집 'CRAS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라이브 방송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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