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지상렬, 20년 만에 뮤비 도전…박서진 부모님은 파크골프 모드

유지희 2026. 9. 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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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지상렬의 뮤직비디오 도전과 박서진 부모님의 파크골프 일상을 그려냈다.

19일 방송에는 영탁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영탁과 박서진은 12년 전 무명 시절 인연을 공개하며 영탁의 신곡 ‘꺾어’ 챌린지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예고 없이 찾아갔다. 지상렬은 여주인공인 아이칠린 예주와 카메오로 지원사격에 나선 박서진의 도움을 받아 촬영에 합류했다. 지상렬은 2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 폭탄주 제조 장면을 단번에 성공시켰고, 이어 마이티 마우스로부터 ‘뮤직뱅크’ 출연 소식을 전달받았다.

박서진 가족의 일상에서는 파크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어머니와 이에 승부욕을 얻어 함께 도전한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진과 효정, 사촌 조카 부부까지 합세해 파크골프 대결을 펼치며 부모님은 함께 즐기는 첫 공동 취미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박서진이 ‘소주밤’ 뮤직비디오에서 장구를 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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