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이머 위해 특별한 선물 준비” 라이엇 게임즈 ‘리프트바운드’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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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각별한 연을 이어온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아리 구미호' 카드를 준비했다. 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GGX에서 열린 한국 론칭 쇼케이스에서 "한국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오랜 시간 플레이어들과 관계를 쌓아온 지역"이라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LoL 세계관과 챔피언을 바탕으로 만든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한국어판을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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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각별한 연을 이어온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아리 구미호’ 카드를 준비했다. 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GGX에서 열린 한국 론칭 쇼케이스에서 “한국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오랜 시간 플레이어들과 관계를 쌓아온 지역”이라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LoL 세계관과 챔피언을 바탕으로 만든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한국어판을 정식 출시했다. 첫 세트 ‘오리진’에는 한국어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가 담겼다. 앞서 2025 월드 챔피언 T1 컬렉션도 선보였다.
쇼케이스에는 레이첼 언러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과 이지수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퍼블리싱 전략 및 운영 본부장도 참석했다. 이 본부장은 “2028년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같은 흐름 안에서 새로운 세트를 만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리진’ 출시 뒤 약 3개월간 적응 기간을 둔 다음 후속 세트를 순차 출시해 글로벌과의 시차를 좁히겠다는 것이다.
플레이 생태계 구축안도 내놨다. 매장 정기 모임 ‘넥서스 나이트’를 매주 열고 스토어 예선과 오픈 예선, 코리아 메이저 등 공식 대회를 운영한다. 2026년과 2027년에는 분기별로 약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프로모 카드를 내건다.
제품은 국내 TCG 전문 매장과 라이엇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GGX 등 거점 PC방에서는 L2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가맹 PC방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체험 팝업은 GGX에서 23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30일까지 연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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