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유부남 의심받는 일상...유리 "아예 미혼이세요?" (나 혼자 산다)[종합]

원민순 기자 2026. 9. 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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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이 유부남 같은 일상으로 유리의 의심을 샀다.

유리는 이선민에게 "우리 큰삼촌 같다"면서 "아예 미혼이세요?"라는 질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유리와 1살 차이인 이선민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아예 미혼이다"라고 얘기해줬다.

이선민은 유리가 "신분증이 있느냐"며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정부24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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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선민이 유부남 같은 일상으로 유리의 의심을 샀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이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민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더니 달걀을 4개나 투하했다.

이선민은 "왕란이 아니라서 4개 정도 해줘야 간에 기별이 간다"고 했다.

이선민은 밥솥에 있는 밥을 전부 그릇에 담은 뒤 간장, 참기름을 넣어 간장 달걀밥을 만들었다.

이선민은 간장 달걀밥에 전날 먹고 남은 청국장, 쌈 채소, 김을 들고 와서 밥상을 차렸다.

전현무는 이선민이 차린 밥상을 보더니 "우리네 아버지 밥상이다"라고 말했다.

기안84 역시 "결혼을 안 했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선민은 간장 달걀밥을 쌈채소에 싸서 입안에 한가득 넣었다. 이선민은 쌈을 싸서 먹다가 청국장을 다리에 흘리고는 입으로 처리해 버렸다.

기안84는 이선민을 두고 "다시 봐도 유부남 같긴 하다"고 했다.

유리는 이선민에게 "우리 큰삼촌 같다"면서 "아예 미혼이세요?"라는 질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유리와 1살 차이인 이선민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아예 미혼이다"라고 얘기해줬다.

이선민은 유리가 "신분증이 있느냐"며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정부24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식사를 마친 이선민은 집안 대청소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선민은 가장 먼저 베란다에 있는 물건들을 드러내고 바닥 청소를 했다. 

이선민은 베란다 바닥에 빨갛게 된 것을 두고 피가 아니라 돗자리고 녹아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클래식하게 청소한다는 이선민은 최신 청소템 없이 베란다 바닥 청소를 했다.

이선민은 베란다 청소를 마무리한 뒤 냉동실에서 얼린 수박을 꺼내 믹서기에 넣었다.

이선민은 어머니 비법이라면서 얼린 수박에 꿀, 미숫가루까지 넣어 수박화채주스를 만들고자 했다.

이선민은 수박이 얼어서 잘 갈리지 않자 물을 살짝 추가한 뒤 믹서기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얼린 수박은 믹서기에 잘 갈렸지만 액체인지 고체인지 모를 형태로 나왔다.

이선민은 믹서기에 담긴 그대로 주스를 마시려다가 주스가 거의 고체 형태로 있어서 잘 마시지를 못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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