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알폰소 쿠아론, 부산국제영화제로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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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 투 마마'(2001)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로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18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 호나스 쿠아론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도 아시아 프리미어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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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그래비티’ 스페셜토크·마스터클래스 참석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생애 첫 한국 방문이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 투 마마’(2001)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로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또한 ‘그래비티’(2013)와 ‘로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번 거머쥐어 영화계 신화로 통한다.
18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후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및 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 호나스 쿠아론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도 아시아 프리미어로 만나볼 수 있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그래비티’ 각본을 작업한 후 ‘디시에르토’(2015), ‘내 친구 추파카브라’(2023)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6~15일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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