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시댁에 10년간 'NO' 못했다…동서 "혼자 죽어라 빈대떡 부쳐" (그냥해은)

정연주 기자 2026. 9. 1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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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이 결혼 초 10년간 시댁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가운데, 동서 이상윤 씨가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김혜은은 막내 동서 이상윤 씨와 함께 미술 전시를 관람한 뒤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혜은은 결혼 초 시댁 생활을 떠올렸다. 김혜은은 "내가 결혼하고 10년은 시댁에 NO, 아니오를 못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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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혜은 그냥 해!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혜은이 결혼 초 10년간 시댁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가운데, 동서 이상윤 씨가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억 소리 나는 작품부터 취향 저격 그림까지.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한 그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혜은 그냥 해!은'

이날 김혜은은 막내 동서 이상윤 씨와 함께 미술 전시를 관람한 뒤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혜은은 결혼 초 시댁 생활을 떠올렸다. 김혜은은 "내가 결혼하고 10년은 시댁에 NO, 아니오를 못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혼 초 며느리였던 만큼 시댁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했다는 것. 김혜은은 "내가 너무 '예스 예스' 하는 선임이었다"며 시댁의 말을 대부분 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막내 동서 이상윤 씨도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상윤 씨는 "형님이 일을 너무 벌리는 편이어서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튜브 '김혜은 그냥 해!은'

이어 이상윤 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빈대떡 사건'을 꼽았다. 그는 "요즘 누가 빈대떡을 사 먹지, 집에서 해 먹냐. 빈대떡을 부치고 있는데 김혜은이 촬영한다고 중간에 어디를 갔다. 그래서 나 혼자 죽어라 빈대떡을 부쳤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혜은은 "내가 정말 일을 벌려놓고 갔다. 지금 내가 안 물어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은은 치과의사 김인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혜은 그냥 해!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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