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그동안 감사했다” 울컥…유튜브 휴업 선언

강주희 2026. 9. 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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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쉰다.

17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샤부샤부 요리를 선보였다. 영상 말미 송지효는 만든 샤부샤부를 먹으면서 유튜브 채널 재정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공지했다. 송지효는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 실천 가능한 말을 할 수 있는 지효쏭이 되어서 돌아오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 곧 돌아올 것”이라며 “좋은 소식 있으면 지효쏭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효쏭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러 가보도록 하겠다. 온전히 제가 쉬는 게 아니라 재정비 시간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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