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KSPO돔 달군 열기 그대로…10월 앙코르 콘서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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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루시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이하 'ISLAND')을 개최한다.
루시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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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루시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이하 'ISLAND')을 개최한다.
1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된다.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루시는 앞서 데뷔 첫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 입성을 비롯해 대구,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에서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친 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마련했다.
KSPO DOME 공연에서 루시는 한층 커진 스케일과 함께 화려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루시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ISLAND' 서울 공연은 멜론티켓을 통해 17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한편 루시는 지난 2020년 데뷔해 '개화', '선잠', '난로', '조깅', '아지랑이' 등의 곡으로 루시만의 음악색을 구축해왔다.
특히 밴드 음악에 바이올린을 접목한 개성 강한 사운드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청량한 보컬과 화려한 악기 플레잉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미스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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