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원택·김관영 선거법 위반 혐의 일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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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일부를 검찰에 넘겼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이 지사의 허위사실공표 혐의와 김 전 지사의 기부행위 혐의를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식사비 대납 자체의 기부행위 혐의와 김 전 지사의 '내란 방조'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는 불송치했다.
김 전 지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리운전비 등을 제공한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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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일부를 검찰에 넘겼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이 지사의 허위사실공표 혐의와 김 전 지사의 기부행위 혐의를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정읍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식비를 직접 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경찰은 관련 진술 등을 토대로 실제 식비를 건네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식사비 대납 자체의 기부행위 혐의와 김 전 지사의 ‘내란 방조’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는 불송치했다.
김 전 지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리운전비 등을 제공한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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