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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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196170)은 복수의 활성분자를 결합해 약효 지속기간을 연장하는 초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 '장기지속형 접합체'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에 적용돼 월 1회 투약 제형의 장기지속형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ALT-M5의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월 1회 투여 가능성과 단약 후 체중 재증가 억제라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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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활성분자 결합해 약효 지속기간 연장
동물실험서 투약 중단 후 체중 재증가 억제 확인
알테오젠(196170)은 복수의 활성분자를 결합해 약효 지속기간을 연장하는 초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 '장기지속형 접합체'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항체의 특정 위치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플랫폼을 발전시킨 것이다. 복수의 활성분자를 하나의 접합체로 구현해 약물의 반감기를 늘리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 간격을 연장하는 장기지속형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테오젠은 해당 플랫폼을 적용해 월 1회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ALT-M5'를 개발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ALT-M5의 월 1회 투여 가능성과 투약 중단 후 체중 재증가(리바운드)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결과는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비만학회 연례학술대회(ObesityWeek) 2026'에서 발표한다.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인크레틴 융합 단백질의 체중 재증가 억제 효과를 다룬 연구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에 적용돼 월 1회 투약 제형의 장기지속형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ALT-M5의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월 1회 투여 가능성과 단약 후 체중 재증가 억제라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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