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치즈미역국에 카레당면…AI 포착한 '이 조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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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SNS 인기 레시피를 상품화한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이를 상품으로 빠르게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MD의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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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당면 결합한 '카레 당면'
AI 활용해 상품 개발 기간 절반으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SNS 인기 레시피를 상품화한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치즈 미역국은 미역국에 체다치즈와 후추를 넣은 SNS 인기 레시피를 구현한 제품이다. 치즈의 풍미에 순후추를 더해 느끼함을 줄였다. 카레 당면은 카레에 밥 대신 당면과 체다치즈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꾸덕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각각 3900원이다.

상품 개발에는 GS25가 자체 구축한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이 활용됐다.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의 소비자 반응과 키워드 언급량 등을 분석해 유행으로 확산하기 전 '트렌드 약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MD가 상품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두 제품은 트렌드를 포착한 뒤 출시까지 1개월 반이 채 걸리지 않았다. 통상 상품 개발에 약 3개월이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개발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이를 상품으로 빠르게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MD의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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