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워터밤 '노출 공식' 깼다…청바지 입고 "무거웠지만 내 선택"

이창규 기자 2026. 9.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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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워터밤 행사에서 청바지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 팬이 "워터밤에서 청바지 입는 사람 처음 본다. 안 무거웠냐"고 묻자 지효는 "무거웠지만 내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특히 워터밤의 화제성이 높아지면서 여성 아티스트들은 비키니나 수영복 기반의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남성 아티스트들은 상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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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워터밤 행사에서 청바지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효는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 1일차 무대에 올랐다.

이날 지효는 은빛 펄이 들어간 실버톤 메탈릭 크롭톱을 입었다. 여기에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입고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지효의 의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워터밤에서 본 가장 정제된 의상", "지효의 퍼포먼스가 정말 뛰어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효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무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팬이 "워터밤에서 청바지 입는 사람 처음 본다. 안 무거웠냐"고 묻자 지효는 "무거웠지만 내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한편, 2015년부터 진행된 워터밤은 여름 축제의 대명사로 꼽히는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특히 워터밤의 화제성이 높아지면서 여성 아티스트들은 비키니나 수영복 기반의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남성 아티스트들은 상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에스파 카리나처럼 수영복 기반의 패션은 유지하되 노출은 줄이는 의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지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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