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AI 스타펠로우십’ 사업 선정… 11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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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116억원 규모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조선대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 6개월 간 총 116억원 규모 AI스타펠로우십 사업을 통해 치매 위험 조기예측, 돌봄·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근감소증 및 수술 후 기능회복 예측 등 고령자의 인지기능과 안전, 신체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AI 융합연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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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116억원 규모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조선대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 6개월 간 총 116억원 규모 AI스타펠로우십 사업을 통해 치매 위험 조기예측, 돌봄·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근감소증 및 수술 후 기능회복 예측 등 고령자의 인지기능과 안전, 신체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AI 융합연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관 연구개발기관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AI·SW 학부 변재영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을 맡는다. 세부 프로젝트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는 코랩과 나눔테크가 참여하며, 조선대병원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고령사회 문제를 개별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인지기능-돌봄안전-신체기능’을 웰에이징 관점에서 연결하는 것이다. 3개 세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예측, 돌봄·응급 대응, 기능회복 예측 AI 기술을 개발하며, 각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사회 생활데이터와 병원 임상데이터, 의료영상, 로봇·의료기기 기술, 지역 AI 인프라를 한데 묶는다. 이를 통해 대학의 AI 연구역량에 조선대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결합, 지역의 실제 수요 발굴부터 데이터 확보, AI 개발, 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산·학·병 선순환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선대는 지난해 글로컬사업 선정으로 5년간 최대 1500여억원을 확보, ‘웰에이징 아시아 No.1 대학’이라는 장기 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조선대가 축적해 온 AI 연구역량을 의료·헬스케어·로봇 분야와 본격 융합해 지역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병원,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병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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