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공백' KIA, 내야수 윤도현·황대인 콜업…김현수·최지민·한승연도 1군 엔트리 등록 [인천 현장]

유준상 기자 2026. 9. 15.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5차전을 치른다.

KIA는 14일 투수 성영탁, 홍건희, 내야수 김도영, 오선우, 외야수 박재현 등 총 5명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는 15일 경기 전 투수 김현수(등번호 17번), 최지민, 내야수 윤도현, 황대인, 외야수 한승연 등 총 5명을 1군에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5차전을 치른다.

KIA는 68승56패2무(0.548)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14일 투수 성영탁, 홍건희, 내야수 김도영, 오선우, 외야수 박재현 등 총 5명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발탁된 성영탁, 김도영, 박재현은 28일까지 2주 동안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다. KIA로서는 대표팀 소집 기간 7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하다.

KIA는 15일 경기 전 투수 김현수(등번호 17번), 최지민, 내야수 윤도현, 황대인, 외야수 한승연 등 총 5명을 1군에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황대인이다. 1996년생인 황대인은 2015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21년(13개)과 2022년(14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으나 2023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올해 1군 성적은 3경기 4타수 무안타가 전부다.

황대인은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묵묵히 경기를 소화했다. 39경기에서 116타수 35안타 타율 0.302, 4홈런, 25타점, 출루율 0.410, 장타율 0.440을 올렸다. 지난 6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약 3개월 만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또 다른 내야 자원인 윤도현도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윤도현은 올 시즌 1군 32경기에서 73타수 12안타 타율 0.164, 1홈런, 5타점, 1도루, 출루율 0.208, 장타율 0.208을 마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2군으로 내려간 뒤 약 3주 만에 1군에 콜업됐다.

선발 라인업도 공개됐다. 이날 김민준을 상대하는 KIA는 박정우(좌익수)~이호연(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김태형이다. 김태형은 21경기에서 66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5.32를 마크하고 있다. SSG전 등판은 지난해 9월 23일(문학) 이후 357일 만이다.

한편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안재연(2루수)~이지영(포수)~오시후(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