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 행정사무감사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기간 중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지, 사천매향비, 환경사업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일정인 14일에는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진주시와 연계된 광역 쓰레기소각장 건립 추진상황과 사천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빛여가공원·사천매향비 이어 환경사업소 방문
광역소각장·생활폐기물 처리 등 주요 현안 점검
경남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기간 중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지, 사천매향비, 환경사업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일 운행이 중단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아 정비 진행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위원들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운행이 중단된 사천바다케이블카 현장을 찾아 정비 진행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5/akn/20260915153844214oqip.jpg)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필수 부품 파손으로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의원들은 운행 중단 원인과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안전 확보와 함께 인근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했다. 또 운행 중단 원인 규명과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10일에는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2023년 낙동강수계 관리기금 특별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위원회는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근 곤 명 생태학습체험장과 곤명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설 조성 이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활용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같은 날 사천매향비를 찾아 국가 유산 보존과 활용방안도 살펴봤다. 의원들은 매향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지막 일정인 14일에는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진주시와 연계된 광역 쓰레기소각장 건립 추진상황과 사천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점검했다.
특히 광역소각장 건립과 관련해서는 시설 필요성과 함께 입지 주변 주민들에게 미칠 수 있는 환경·생활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도희 행정관광위원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기된 케이블카 운행 정상화와 재발 방지 대책, 물빛여가공원의 운영·활용방안, 국가 유산 관리, 광역소각장 건립 및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등이 향후 행정사무 감사와 관련 정책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발 좀 벗어" 기어이 침대까지 가더니…'대변 세균'이 덮쳤다 [Deep Scroll]
- "점심값 아끼려다 여기까지 왔다"…직장인들 식당 대신 몰려가는 '이곳'
-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백화점 주차장서 5시간 갇힌 고객들 '분통'
- "대기업 들어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121명 중 단 1명만 오른다는 '이 자리'
- 연봉 2억 받는 16세 대표, 무슨 사업 하나 보니…매달 173만원 받는 7세 사장님도
- "우리 아들이 대체 왜?" 부모도 '당혹'…2300곳 지원에도 취업 못 한 프린스턴 박사
- "해도 해도 너무하네, 7만원 아니고 70만원?"…외국인 관광객 울리는 'K바가지'
- "한국 약국이 쇼핑 명소로"…외국인 결제액 3배 뛴 이유
- "안 돼! 아빠 도망가!"…민속촌 귀신 막아선 5살 아들에 감동받은 사연
- "삼성·하이닉스 어쩌나"…中에서 날아온 소식에 코스피 덮칠까 주주들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