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남긴 향에 취하다…음원차트 신드롬 된 리센느

박세연 2026. 9. 14. 23: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작명이 중요하다 했나. ‘국민 걸그룹’ 리센느가 이름 그대로 음원 차트에 엄청난 잔향을 일으키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미니 1집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어택’으로 멜론 톱100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까지 2위(지난 13일 오후 11시 기준)에 오르며 두 곡을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렸다.

특히 ‘러브어택’은 역주행 이후 꾸준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리센느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러브어택’은 8월 멜론 월간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오고 있고, ‘프리티 걸’ 역시 8월 멜론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음원 차트에서 이어진 인기는 음악방송에서도 두드러졌다. 리센느는 ‘러브어택’으로 음악방송 2관왕,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며 총 6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곡으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5세대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싱글 2집 타이틀곡 ‘데자부’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까지 차트에서 계속해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쓰고 있다. 그중 ‘데자부’는 멜론 톱100 5위와 8월 멜론 월간 차트 8위를 기록했고,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는 멜론 톱100 16위, 8월 멜론 월간 차트 67위를 기록하는 등 리센느가 발표한 다수의 곡이 각종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