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임신 소식에 세븐 집안 난리났다…"유일한 최씨 손주, 시아버지가 꽃 선물도" (남겨서 뭐하게)

김예은 기자 2026. 9.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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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전했을 당시 시댁의 반응을 공개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인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들은 시댁의 반응을 묻자 "시댁이 34명인데 최씨 손주가 하나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다해는 "12년 정도 뵀는데 그런 웃음을 처음 봤다. 하루 종일 웃으셨다. 저한테 꽃도 막 주셨다"며 임신 소식을 접한 시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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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전했을 당시 시댁의 반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가수 겸 배우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가 출연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인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들은 시댁의 반응을 묻자 "시댁이 34명인데 최씨 손주가 하나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세븐 씨 누나들도 누나니까 자식이 최씨가 아니지 않나. 유일한 최씨 손녀이자 손자여서 저희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다해는 "12년 정도 뵀는데 그런 웃음을 처음 봤다. 하루 종일 웃으셨다. 저한테 꽃도 막 주셨다"며 임신 소식을 접한 시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효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하루 종일 웃고 있는 게 세븐 씨랑 되게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날 딸에 대해 "그 얼굴이 우리 해븐이에게도 가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빠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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