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 A·B씨=이형택·이대훈이었다…2년전 사건 전말 "술 마시고 넘어져"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9. 14.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불거졌던 이형택, 이대훈의 폭행 시비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는 지난 2024년 불거졌던 테니스 전 국가대표 이형택과 태권도 전 국가대표 이대훈의 폭행 시비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최근 이형택이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이형택이랑 이대훈이랑 술을 많이 마셔서 택시 잡는 와중에 넘어지고 이런 걸 누군가가 본 거다. 이게 싸웠다는 걸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형택 이대훈,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불거졌던 이형택, 이대훈의 폭행 시비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15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는 엔터주 관련 정보를 알려달라는 구독자의 말에 "이런 것들이 별로다. 별로 할 얘기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20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들끼리) 대기실에 모이면 어제 있었던 일을 다 얘기했다. 그런데 요즘은 대기실에서 자기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며 "얘기하면 이게 건너건너 어쨌든 구설을 타기 너무 좋은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는 지난 2024년 불거졌던 테니스 전 국가대표 이형택과 태권도 전 국가대표 이대훈의 폭행 시비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최근 이형택이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형택 씨가 이대훈이랑 치고받고 싸웠다고 가십처럼 돈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형택이랑 이대훈이랑 술을 먹었는데 이형택이 내기를 하자고 해서 머리에 사과를 올려놨는데 이대훈이 (다리를) 돌리다가 맞았다더라"고 당시 퍼졌던 루머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이형택이랑 이대훈이랑 술을 많이 마셔서 택시 잡는 와중에 넘어지고 이런 걸 누군가가 본 거다. 이게 싸웠다는 걸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4년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A씨와 테니스 국가대표 B씨가 서울 강남구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서는 두 사람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채 A씨와 B씨로만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 과정에서 서로 엉켜 넘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목격한 행인이 폭행으로 오인해 신고한 것 같다는 해명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형택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그리구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