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개콘' 후배가 머리 툭툭 쳐"…옥상 몸싸움 중 머리까지 물렸다 (나무미키)

이창규 기자 2026. 9.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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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성호가 과거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 겪었던 텃세와 후배와의 몸싸움 일화를 전했다.

김인석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때 그분이 후배다. 그런데 선배(윤성호)한테 선배 대접을 안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윤성호는 "원래 진짜 약한 사람도 확 올라와 버리면 아예 뭐가 안 보일 때가 있다. (저를) 때렸는데 이제 그만하라고 했더니 '야 너 나와' 그래가지고 옥상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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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윤성호가 과거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 겪었던 텃세와 후배와의 몸싸움 일화를 전했다.

지난 13일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채널에는 'KBS VS SBS 개그맨 전설의 옥상 야차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빡구' 캐릭터로 완벽하게 '개콘'에 적응이 된 상태에서 텃세가 있었다고 다른 채널에서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캡처

김인석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때 그분이 후배다. 그런데 선배(윤성호)한테 선배 대접을 안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윤성호는 "선배 대우를 안 해주는 건 상관없다. 그걸 떠나서 그냥 막 대했다"며 "어쨌든 저도 타 방송국 있다가 와서 제가 선배 대접 받을 필요는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해당 후배가 자신의 머리를 툭툭 치는 등 장난 수준을 넘어서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캡처

이에 윤성호는 "원래 진짜 약한 사람도 확 올라와 버리면 아예 뭐가 안 보일 때가 있다. (저를) 때렸는데 이제 그만하라고 했더니 '야 너 나와' 그래가지고 옥상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김인석은 "그때 우루루루 몰려서 올라갔다. 그 사람이 (싸움을) 잘한다고만 들었지 실제로 싸우는 걸 못 보지 않았나"라며 당시 두 사람의 다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유를 언급했다.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캡처

하지만 맨손으로 자세를 잡은 윤성호와 달리, 상대는 대걸레 자루를 들고 맞섰다고. 윤성호는 "서로 잡고 금방 붙어 버렸다. 그리고 바닥에 누워서 제 머리를 물었다. 약간 문어 숙회라고 생각했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인석은 "그때 둘이 난간까지 가서 약간 위험했다. 그리고 막상 힘으로 하니까 (윤성호가) 힘이 센 거다. 리치 차이도 있고 그래서 말리고 끝이 다"고 증언했다.

사진=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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