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식 두 번 올렸다…"시모 30년간 비행기 못 타" (아침마당)

김수아 기자 2026. 9.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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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결혼식을 두 번 올린 이유를 밝혔다.

이날 2018년 결혼식 당시를 떠올린 김혜선은 자신과 달리 부모님 없이 홀로 결혼식을 올린 스테판에 대해 "끝나고 생각해 보니까 남편은 혼자 외로웠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3년 뒤 스테판의 모친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찾으면서 두 사람은 전통 혼례 형식으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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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결혼식을 두 번 올린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특히 스테판의 부모님이 방청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18년 결혼식 당시를 떠올린 김혜선은 자신과 달리 부모님 없이 홀로 결혼식을 올린 스테판에 대해 "끝나고 생각해 보니까 남편은 혼자 외로웠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KBS 1TV '아침마당'

스테판은 어머니가 비행기 공포증으로 30년간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밝히며 "너무 슬펐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나 3년 뒤 스테판의 모친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찾으면서 두 사람은 전통 혼례 형식으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번째 결혼식을 회상한 스테판은 "재미있고 행복했다. 눈물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김혜선, 스테판 결혼식

그런가 하면 점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혜선은 "저희 결혼식이 특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은 "평범하게 들어가기 싫었다. 사실 점프하면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로 입장했다"고 밝혔고,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색다른 결혼식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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