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장애인체전 첫날 육상.수영.댄스스포츠 메달 20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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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본대회 첫날 육상과 수영, 댄스스포츠, 역도, 펜싱,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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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다관왕 도전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여자 원반던지기 F37에서는 강별이 21m59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원반던지기 F37의 홍심석은 27m20을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도 제주 선수들의 금빛 레이스가 이어졌다. 하루 동안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쏟아내며 제주 수영의 저력을 과시했다.
여자 S8 자유형 200m의 한인호는 4분16초27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S6 배영 50m의 유다영도 1분04초86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S8 배영 50m의 송정숙과 여자 S10 배영 50m의 조영숙도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규리, 이영호, 강은정은 각 출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댄스스포츠에서는 강성범·강민혜가 대회 첫날부터 2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혼성 콤비 라틴 파소도블레 Class 2에 이어 혼성 콤비 라틴 5종목 Class 2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2개를 제주선수단에 안겼다.
역도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졌다. 남자 -78kg급 신철웅은 스쿼트 OPEN 40kg, 데드리프트 OPEN 40kg, 파워리프트종합 OPEN 80kg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여자 -72kg급 이연화는 스쿼트 117kg과 파워리프트종합 239kg에서 각각 은메달을, 데드리프트 122kg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펜싱에서는 우진주가 여자 사브르 개인전 3/4등급(A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 3/4등급(A Category)에 출전한 안진섭은 최종 5위를 기록했다.
테니스에서도 메달을 확보했다. 제주선수단은 남자 복식 OPEN 8강에서 광주를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어 인천과 맞붙은 준결승에서 0대2로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했다.
토너먼트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배드민턴에서는 남자 단식 SU5 강두현과 남자 단식 DB 박민재가 각각 8강에 진출했다. 론볼 혼성 단식 B4의 황득용은 8강에서 9대6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탁구 남자 단체전 CLASS 6~7에서는 제주선수단이 대구를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당구에서도 남자 1쿠션 단식 BIS 강문호와 여자 1쿠션 단식 BIW 진영림이 각각 4강에 진출해 3·4위전을 앞두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본대회 첫날 육상과 수영, 댄스스포츠, 역도, 펜싱,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순위 10~12위권 진입과 153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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