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단한 수준도 아닌데" 男 배구 역전패에 中 분노 폭발…LA 올림픽 직행 좌절→"실력도 인기도 없다, 해체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배구에 역전패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탈락한 중국을 향해 현지 팬들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중국은 지난 1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의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한국에 세트스코어 1-3(25-17 21-25 22-25 27-29)으로 역전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남자배구에 역전패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탈락한 중국을 향해 현지 팬들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12일(한국시간) "일본은 4강에 진출한 반면 중국에는 낙담이 퍼지고 있다. 팬들은 '실력도 없고 인기도 없다'고 한탄했고 명장에게도 '말만 잘한다'는 혹평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의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한국에 세트스코어 1-3(25-17 21-25 22-25 27-29)으로 역전패했다.
중국은 높이를 앞세워 블로킹을 무려 17개나 기록했고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2세트부터 한국의 끈질긴 수비에 고전했다. 4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무너지면서 결국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전 패배로 중국이 놓친 것은 준결승 진출권만이 아니다. 중국은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과 상위 3개국이 획득하는 2027 폴란드 월드컵 출전권을 모두 놓쳤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진까지 겹치면서 중국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중국은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라운드에서 단 1승에 그쳐 18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개최국 자격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올랐지만 8강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했다.
결국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한국에 덜미를 잡히자 중국 온라인에서는 "애초에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딸 가능성은 없었다", "이제 남자배구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별로 없다", "실력도 없고 인기도 없다", "해체해라" 등의 격한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한 팬은 "솔직히 한국 남자배구도 그렇게 대단한 수준은 아닌데"라고 꼬집었다.

중국 남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비탈 헤이넨 감독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팬들은 "헤이넨은 나가라", "3년 동안 말만 잘했을 뿐 팀의 실력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감독으로서 무능하다"며 사령탑 교체까지 요구했다.
한편 한국은 12일 오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이란과 호주가 이날 오후 7시30분 격돌한다.
한국이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할 경우 13일 오후 7시30분 이란-호주전 승자와 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일본에 패할 경우 13일 오후 3시30분 이란-호주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러 월드컵 출전권에 도전한다.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딸 살해 혐의' 40대 가수, 사형 구형…"각목 폭행·정수리에 뜨거운 물 부어"
- '4억 몸값' 이주은, 몸매 다 드러난 한뼘 교복…시선 초토화
- '한소희 베드신 대역' 작정했네…'맥심' 역대급 수위 터졌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란제리룩으로 섹시미 한도초과…팬들 반응 '활활'
- 하지원♥노시환 열애설 '반전'…김연정 "증거영상 있어"
- "모기 바글바글"...'2억 대출' 이동건 제주 카페, 영업 중단 후 방치된 근황
- 승리 또 사회면 떴다…성매매알선·횡령·도박 이어 '특수폭행' 추가요 [엑's 이슈]
- "억측 그만" 익스 이상미, 입장 밝혔다…전소연 '퇴사할게여' 유사 논란에 직접 등판
- "엄청 예쁘다", "명품백 사줄테니 만나자"…미식축구 중계 '5초 잡힌' 미모의 금발 여성, 인생 확
- '이혼' 노정명, 25살에 '금수저'와 결혼…"거의 신분 세탁 수준" (닭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