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판 2026. 9. 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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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2026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수여하는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6회(역대 최다) 수상하는 등 사회적으로 자살 예방과 관련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23곳과 개인 66명에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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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
2026 자살예방의날 기념식이 열린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민일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

국민일보가 2026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수여하는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6회(역대 최다) 수상하는 등 사회적으로 자살 예방과 관련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23곳과 개인 66명에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정부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한 주 동안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일보는 ‘사랑, 진실, 인간’이라는 사시 아래 2014년 ‘자살이란 이름의 질병’ 시리즈를 시작으로 ‘또 동반자살, 인터넷·SNS가 죽음의 통로’(2016년),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통해 찾은 희망’(2019년), ‘코로나블루, 또 다른 재난’(2020년), ‘침묵의 SOS’(2025년), ‘AI와의 위험한 대화’(2026년) 등을 보도하며 꾸준히 자살 관련 문제를 깊이 있게 보도해 왔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표창을 수여하며 “좋은 기사로 자살을 예방하는 데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판 기자 p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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