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인공지능전환 한자리에'...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개막

박석철 2026. 9.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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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연결거점(넥서스)을 기치로 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가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주한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미래와 울산의 역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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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김상욱 시장 "AX 성과를 기업경쟁력, 노동자 안전, 시민일자리, 삶의 변화로"

[박석철 기자]

 울산시가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를 개최했다.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 및 주한외교공관 등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 울산시
9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연결거점(넥서스)을 기치로 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가 개막했다.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박람회는 산업 관계자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박람회로 마련돼 인공지능(AI) 체험을 비롯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주한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미래와 울산의 역할을 공유했다.

개막식에서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이상(비전)을 담은 영상과 개막 공연(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연결 거점(NEXUS)'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 AX의 중심으로, 세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라며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2026(WAVE)를 통해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성과를 기업 경쟁력과 노동자 안전, 시민의 일자리와 삶의 변화로 이어가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핵심 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의 생산방식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실제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며, 울산의 산업 기반과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현주소를 제시한다.

국내 대기업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이 집약된 도시인 만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하다"라며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다양한 기업과 기술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기반(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시사울산에도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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