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가람, 배우 데뷔도 아직인데 "차기작 검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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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운동 등을 익히며 배우 활동을 준비해왔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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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지 약 3개월 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운동 등을 익히며 배우 활동을 준비해왔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아직 배우로 정식 데뷔작을 선보이지 않은 김가람이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전해 의문을 안기기도 했다.

김가람의 배우 전향은 지난 6월 알려졌다. 당시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의 연예계 복귀를 공식화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데뷔 19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으며, 약 2개월 만에 팀을 탈퇴하고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팀을 떠난 뒤 김가람은 "나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고 직접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김가람의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적인 시선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이 없었던 김가람은 지난해 개인 계정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열고 연기 레슨을 받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싼 논란 이후 약 4년 만에 배우로 연예계 복귀에 나선 김가람. 새 프로필 공개에 이어 작품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그의 첫 연기 작품이 무엇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매니지먼트 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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