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늘(10일) 1년 만에 컴백…MV엔 심달기·김영옥 열연

박세연 2026. 9. 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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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아이유(IU)가 1년 만에 컴백한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2곡이 수록된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향후 발매될 정규 6집 수록곡을 선공개하는 형태다. 

발매에 앞서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가 경찰로 등장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자기 유리창이 깨지고, 두 사람은 놀란 듯 비슷한 표정과 몸짓을 보이며 눈길을 끈다. 이어 깨진 유리창 너머로 배우 김영옥이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김영옥이 두 사람을 향해 손을 내밀고, 그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아이유와 심달기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김영옥의 강렬한 등장이 어우러지며 본편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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