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올해 최대실적 기대 신한지주…목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10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올해 높은 이익 성장과 충당금 비용 감소에 힘입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은 1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이자이익이 9.4%, 비이자이익이 56% 증가했고 충당금 비용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10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올해 높은 이익 성장과 충당금 비용 감소에 힘입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은 1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이자이익이 9.4%, 비이자이익이 56% 증가했고 충당금 비용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3조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2026년 최대 실적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자이익 7.7% 증가, 비이자이익 19.7% 증가 등 탑라인 이익의 높은 성장률에 더해 충당금 비용이 10.8% 감소한 점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강화되는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약 1조4000억원+α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2% 이상 증가하는 수준"이라며 "1조4000억원 이상 취득분은 이익과 자본적정성 추이를 감안해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43%로 전분기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다"며 "2027년 주주환원율 목표인 50%는 2025년에 이미 달성된 만큼, 2026년에는 50%를 상회하는 주주환원율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익 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 규모가 한층 더 증가할 여지가 크다"며 "2026년말 BPS(주당순자산) 기준 목표 PBR은 1.25배,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10.6%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서워, 제발 지금 일본 가지 마라"…사망자 나오고 전철 멈추자 여행객 '비상'
- "다 비치는데 어떻게 입어" 말 많더니…레깅스서 눈 돌린 소비자, 룰루레몬 '휘청'
- "나이트클럽에서 300명이 이러고 있다고?"…'허세면 어때' 세계가 열광한 이유
- "대통령을 쥐고 흔든 네 명의 여인들"…권력의 키를 쥐다 [World Photo]
- "독신만 죽어나네" 업무 몰빵에 야근까지…불만 커진 日 직장인들
- 히딩크, '2002 판정' 따지는 伊에 일침 "졌으면 신사답게 행동해야"
- "어쩌자고 100명이나" 삼성전자 '발칵'…70만원 부당 수령 들통 "잘릴까봐 무섭다"
- "140억 주고 샀는데 어쩌나"…'거대 싱크홀' 피해 입은 니컬러스 케이지 말리부 저택
- "베트남 아내, 성병에 온몸 문신 숨겨"…국제결혼 직후 숨진 50대男
- "남편이 밤마다 한강 가더라"…탐정이 털어놓은 러닝 동호회 뒷얘기